호날두 언제 떠날 지 몰라...맨유, 공격수 3명 '동시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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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언제 떠날 지 몰라...맨유, 공격수 3명 '동시 오퍼'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맨유가 알바로 모라타, 마우로 이카르디, 사사 칼라이지치와 계약할 기회를 잡았다고 주장했다.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영입이 불발된 이후 맨유는 여전히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3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로마노는 '기브 미 스포츠'를 통해 "이들 모두 맨유가 영입 제안을 한 선수들이다.에이전트가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을 하는 건 정상적이다.아르나우토비치 영입건이 결렬된 이후 맨유는 새로운 선수를 찾고 있다.다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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