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결장한 흥국생명은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되었다.
GS칼텍스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5-14 25-20 21-25 27-25)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에 성큼 다가섰다.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여자부 결승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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