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측은 '무릇 면치기란 고막도 치는 법'이라며 면치기를 옹호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은 "소리 안 내고 먹는 이정재가 특이한 사람이 됐다" "면치기를 하면 주변에 음식이 튀어서 싫다" "예의 없어 보인다" "면치기를 왜 강요하냐" 등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먹방으로 뜬 예능인이니까 저 모습은 당연하다" "방송에서 면치기를 한 사람이 몇 명인데 이영자만 논란이냐" "오히려 먹방의 대가처럼 보였다" "예능 좀 불편하게 보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영자의 행동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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