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이수경, 긴장·몰입력 높인 다채로운 활약
이수경은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 TNC 사회부 기자 김서희로 분해 송수현 검사(지성 분)와 아다마스 사건의 진범을 쫓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김서희는 송수현과 함께 하우신(지성 분)의 오피스텔에서 정비공으로 위장한 특수본 요원을 마주했다.
김서희는 특수본 본진에 들어가 팀A의 수장인 이 팀장(오대환 분)의 몽타주를 두고 특수본과 이야기를 나누며 22년 전 어린 시절 자신이 목격한 아다마스 사건의 진범이 안가를 습격했던 사람과 같다고 말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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