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데 용(25)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의는 여전히 진전이 없다.
네덜란드 언론 는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 용을 향한 제의는 (기간적으로) 끝이 났다.
데 용이 맨유를 거절해오면서 만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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