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지기' 김이나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 본명 정호석)과의 방송 후 후기를 전했다.
아미(ARMY)인 작가의 사연을 공개한 김이나는 끝으로 "또 나오고 싶고 다같이도 나오고 싶다던 그 말 잊지 않겠다(박제)"면서 "아 그리고 제이홉님이 날 누나라 칭했으므로 일단 나는 아미의 누나/언니다.
김이나는 또한 댓글로 "삐빅- 홉님이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입니다"라고 적어 주접을 완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