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은 ”득점력은 수원보다는 좋다.
우리 공격수들이 득점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며 승리를 높게 점쳤다.김도균 감독은 수원FC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안병준을 오늘은 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이를 두고는 ”심경이 참 그렇다.
김현에게 라스만큼의 시간을 줬으면 10골도 넣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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