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관고동 학산빌딩 화재로 숨진 희생자들의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김경희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희생자 5명의 장례비 지급보증 등 지원 대책을 심의 의결했다.
현씨 등 4명의 희생자 발인식은 7일 오전, 나머지 1명의 발인식은 8일 오전 각각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