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퇴출명단에 오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도 상반기 1만명이 넘는 인원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바바는 2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인원 감축에 나섰다.
알리바바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천55억5천만 위안(약 39조6천855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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