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과감한 일상복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비가 와도 태풍이 쳐도 사장은 출근해야지.오늘의 출근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안선영이 끈 민소매 브라톱 의상을 입고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