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코난 그레이 첫 방한…마중 나온 팬들에 "정말 기뻐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팝스타 코난 그레이 첫 방한…마중 나온 팬들에 "정말 기뻐요"

미국의 팝스타 코난 그레이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처음 방한해 한국 팬들을 만났다고 유니버설뮤직이 6일 밝혔다.

1998년생인 코난 그레이는 12세 때 유튜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7년 첫 싱글 '아이들 타운'(Idle Town)으로 가수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유니버설뮤직은 "그레이는 Z세대다운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토대로 솔직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 전 세계 1020 세대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