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다는 2일(현지시간) 패션지 보그와 인터뷰에서 나이가 많아진다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특히 성형수술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자신이 과거 두 차례 주름 제거 시술(페이스 리프트)을 받았지만 얼굴이 왜곡돼 보이는 것이 싫어 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폰다는 많은 여성이 성형 수술에 중독돼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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