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3위)이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이 열리는 태국으로 출국했다.
임도헌 대표팀 감독은 발리볼챌린저컵 대회를 마친 뒤 "라이트 공격수 허수봉을 레프트로 써서 임동혁과 함께 투입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태국(52위), 홍콩(89위)과 A조 조별리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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