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 보내고 헛헛한 마음…"쪼리 신고 한강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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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해리 보내고 헛헛한 마음…"쪼리 신고 한강 걷다가"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한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에 하늘 이쁘던 날.퐁신한 쪼리 신고 한강 사부작 사부작 걷다가 제일 시원해 보이는 나무 그늘 아래 빨간 플라스틱 의자가 똑 있길래 따악 앉았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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