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 측이 인스타그램 광고 갑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 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노제는 지난 4일 중소업체 SNS 광고를 요청한 기한에 올리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노제 측은 5일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