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이 딸과의 첫 해외여행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은 우리 딸의 재발견.주말마다 열심히 지지고 볶고 해도, 4박 5일을 내리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아줄 기회가 자주 없었기에 매일 바쁜 척 하는 엄마 아빠에겐 참 귀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의 딸 셜록(애칭)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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