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김종국의 집을 찾는다.
멤버들은 늦은 김종국 집들이를 진행하게 되면서 새로운 환경에서의 멤버 케미를 예고했다.
김종국의 짠내 나는 라이프를 직접 본 멤버들이 "돈 아껴서 어디에 쓰냐"고 질문하자 김종국은 "와이프가 생기면 와이프가 쓰면 된다"며 예비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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