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보강이 절실한 첼시가 과거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제자를 노릴 계획이다.
현재 첼시에서 센터백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는 티아고 실바와 트레보 찰로바뿐이다.
2018년 여름 PSG의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킴펨베, 마르퀴뇨스, 실바로 쓰리백 라인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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