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트와이스 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연은 "처음엔 부담스러웠다.개인 활동을 금지하듯이 했으니까.그룹일 때는 MV를 찍을 때 나눠서 찍고 대기시간도 많은데, 4일을 혼자 밤새우면서 찍었다"라고 그룹 활동과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나연은 낯을 가리는 게 고민이라 밝히며 "불편함을 모르고 살다가, 솔로로 활동하니까 느꼈다.예능 1부 촬영엔 죽을 거 같다.2부 때는 좀 괜찮아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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