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박찬욱 감독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16회에서는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여행기를 선보이는 가운데, 이날 랜선 여행에는 MC 김지석-김신영과 역사작가 최태성, 그리고 방송인 신아영과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편 녹화 현장에서 김지석은 “김신영이 칸에 진출했다.나도 못 가봤는데 경사 났다”며 김신영을 한껏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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