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김나연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다.
지난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에덴' 3회에서는 '에덴 하우스'에서 두 번째 날을 보낸 청춘남녀 8인(김나연, 김주연, 김철민, 선지현, 양호석, 이승재, 이유나, 이정현)과 이를 지켜보는 3관찰자(이홍기, 윤보미, 시미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장 먼저 "마음의 변화가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선지현은 "똑같았다"라고 답했고, "오늘 데이트가 좋았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양호석은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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