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김종국 감독은 파노니를 보고 '오승환'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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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김종국 감독은 파노니를 보고 '오승환'을 떠올렸다

김종욱 감독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 원정 경기에 앞서 "단장님하고 프런트 쪽에서 백방으로 고생하셔서 외국인 선수를 토마스(파노니)로 바꾸게 됐다.대신 로니가 웨이버로 (팀을)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국 감독은 "(파노니의) 영상을 봤는데 독특하더라.오승환 선수처럼 발을 한 번 마운드에서 디딤하고 크로스로 던지더라.제구력이 안정돼 있고 경기 운영 능력이 좋다는 보고가 들어왔는데 실제 보니까 그렇더라"며 "스피드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경기 운영 능력이나 제구력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체 외국인 선수 합류 시점에 대해선 "로니의 선발 로테이션이 7월 1일과 7일이었는데 1일은 어쩔 수 없이 '불펜 데이'나 대체 선발을 사용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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