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사진전을 앞두고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사진전에 전시할 과거 사진들을 훑어보며 "고생하면서 찍은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회상했다.
또 과거 공개하지 않았던 상반신 누드 사진에 관심을 보이며 "이 사진도 한 번 공개하면 되지 않나? 이젠 가릴 것도 없다.시원한 걸로 가자.저는 상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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