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소유진♥백종원 부부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싶다고 밝혔다.
김동준은 안보현과 장을 보러 가며 대화를 나눴다.
그는 백종원과 1년 만에 만나 "아버지를 보는 것 같더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안보현에게 "이번에 (백종원)선생님 처음 뵙는 거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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