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 사상 처음"…'외계+인', 전무후무 세계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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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영화 사상 처음"…'외계+인', 전무후무 세계관 구현

최동훈 감독의 신작 ' 외계+인' 1부가 장대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도술의 세계를 한 번 더 한다면 두 개의 시간이 공존하는 걸 하고 싶었다"라고 연출 계기를 전한 최동훈 감독에 이어 "외계인이 현재에 있다면 과거에도 있었을 거라는 감독님의 얘기에서부터 사로잡혔다"라고 밝힌 무륵 역 류준열은 과거와 현대, 인간과 외계인의 만남이 결합된 독창적인 스토리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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