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네이버와 디지털 콘텐츠 파트너십 MOU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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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네이버와 디지털 콘텐츠 파트너십 MOU 맺어

LG 구단은 지난 22일 잠실구장 내에 있는 사무실에서 네이버와 디지털 콘텐츠 파트너십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구단과 네이버는 오는 8월 개편 예정인 네이버 스포츠 섹션을 통해 LG의 IP가 활용된 소그룹 기반 중계와 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단은 "양 사는 앞으로도 네이버 스포츠를 다양한 온라인 응원 문화를 담은 커뮤니티 서비스로 확대하고, LG의 IP를 활용한 NFT 콘텐츠를 제작, 판매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단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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