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에는 김정년, 박민수, 석종태, 하도현이 최종적으로 승선했다.
지난달 트라이아웃을 실시해 남녀 각각 6명의 후보선수를 선발한 농구협회는 이달 2주간 합동 훈련을 거쳐 최종 엔트리를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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