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1·마요르카)을 둘러싼 첫 공식 이적 제안이 드러났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마요르카가 페예노르트로부터 (이강인과 관련한) 첫 이적 제의를 받았다"며 "페예노르트가 이 재능 있는 미드필더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강인과 마요르카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이강인은 꾸준한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며 "이강인에 대한 첫 공식 제안이 도착한 만큼 마요르카도 그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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