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쓰러진 공원 나무로 우드카빙 배워보세요...티스푼, 요거트 스푼, 볶음용 주걱 등 매월 바뀌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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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 쓰러진 공원 나무로 우드카빙 배워보세요...티스푼, 요거트 스푼, 볶음용 주걱 등 매월 바뀌는 주제

서울시는 월드컵공원의 쓰러진 공원 나무를 활용한 우드카빙 프로그램 7월 참여자를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의 우드카빙은 공원 내 쓰러진 나무를 활용한다.

우드카빙 프로그램의 재료는 공원 경사면의 나무를 가꾸는 ‘노을공원시민모임’의 활동가가 직접 쓰러진 나무를 베고 손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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