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에 당첨된 A씨 부부.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징역 6년' 선고 확정 범행 직후, A씨 부부는 재판을 통해 이혼했다.
이후 A씨는 아내에 대한 살인미수와 자녀에 대한 특수감금,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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