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오전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를 예방해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의 이번 예방은 역대 영부인 중 다섯 번째 만남이다.
앞서 김 여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등 역대 영부인들을 차례로 예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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