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까지 이대호(40·롯데 자이언츠)는 타율, 박병호(36·KT 위즈)는 홈런에서 각각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1974년 10월생인 이 코치는 2013시즌 타율 0.348로 선두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령 기록을 만 38세 11개월 10일로 다시 썼다.
박병호는 지난 21일 수원 홈에서 NC를 상대로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연속 기록을 9년까지 늘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