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별똥별' 공태성 현실판 같았다"라던 촬영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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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별똥별' 공태성 현실판 같았다"라던 촬영 현장 [화보]

최근 tvN 드라마 '별똥별'을 통해 청춘스타로 자리매김 한 배우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 코리아는 태국의 유명 휴양지 후아힌에서 촬영한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 추가컷을 공개했다.

데뷔 후 첫번째 해외 화보를 태국 후아힌으로 선택한 김영대는 일정 내내 뜨겁게 환대해주는 태국 팬들의 환호에 마치 ‘별똥별’ 공태성의 현실판을 경험한 것 같았다며 처음 경험하는 해외 팬들의 환대를 맘껏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tvN드라마 '별똥별' 이후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금혼령'을 선택하며 배우로써 새로운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 김영대의 태국 후아힌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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