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데이원자산운용)이 부상 여파로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대비한 강화 훈련 대상자 16명 중 전성현이 하차하고 강상재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농구협회는 "교체 사유는 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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