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현 '586 용퇴론' 개인 생각…충분한 논의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당 "박지현 '586 용퇴론' 개인 생각…충분한 논의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586 용퇴론'을 꺼낸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당의 혁신과 개혁을 위한 본인 개인의 의견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오전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기자들이 많이 궁금해할 것 같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박 위원장의 발언은) 우리 당의 혁신과 개혁을 위한 본인 개인의 의견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우리 당은 혁신과 개혁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할 것이다"라며 "선거 전만 아니라 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요구하는 정도까지 쇄신과 개혁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