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586정치인, 국민의 신뢰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용퇴 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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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586정치인, 국민의 신뢰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용퇴 논의해야 한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당 쇄신과 관련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586(50대·80년대 학번·60대년생)' 정치인의 용퇴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 때 이선 후퇴를 하겠다는 선언이 있었다.그런데 지금 (정치권) 은퇴를 밝힌 분이 김부겸 전 총리, 김영춘 전 장관, 최재성 전 의원 정도밖에 없다"며 "선거에 졌다고 약속이 달라질 수는 없다.그런 의미에서 제가 어제(24일) 문제 제기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2022년 대한민국의 정치는 586 정치인들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격차와 차별, 불평등을 극복하는 게 목표"라며 "586의 남은 역할은 이제 2030 청년들이 이런 이슈를 해결하고, 더 젊은 민주당을 만들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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