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계속된 사과' 지적에 "대선 졌는데 달라진 것 없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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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계속된 사과' 지적에 "대선 졌는데 달라진 것 없다" [TF사진관]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날 진행한 긴급기자회견에 대해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깊어지기 전에 신속하게 사과드리고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선에서 졌는데도 내로남불도 여전하고 성폭력 사건도 반복되고 당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팬덤 정치도 심각하고 달라진 것이 없다"라며 "국민이 우리 민주당을 어떻게 보실지 걱정됐다"라고 했다.

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586 정치인의 용태를 논의해야 한다.대선 때 이선 후퇴를 하겠다는 선언이 있었다"라며 "그런데 지금 은퇴를 밝힌 분은 김부겸 전 총리님, 김영춘 전 장관님, 최재성 전 의원님 정도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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