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HIGHLIGHT LIVE 2022 [INTRO] (하이라이트 라이브 2022 [인트로])'를 개최하고, 사흘 내내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 글로벌 온라인 시청자들과 만났다.
양요섭은 "오늘의 주인공은 라이트다.함성 소리를 들으니까 일상이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다는 게 실감이 난다"라고 밝혔고, 이기광은 "그동안 가장 하고 싶었던 콘서트를 지금 하게 돼 기쁘다.
손동운은 "팬분들의 반응을 보니 하이라이트가 멋진 것 같아서 자신감이 한껏 올라간다"라고 인사했고, 윤두준은 "콘서트는 여러분과 저희의 큰 축제 같다.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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