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개딸 '사퇴 요구'에…박지현 "정말 개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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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개딸 '사퇴 요구'에…박지현 "정말 개딸 맞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지지하는 2030 여성들로 알려진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들 사이에서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내부 총질을 멈춰라"라는 비난 목소리가 나오자 박 위원장이 반박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50대 여성, 남성을 가리지 않고 50대의 비판과 비난은 많이 들었는데 그 분들 중 2030 여성은 단 한 분도 계시지 않았다"며 "그게 정말 개딸인지 궁금하다"고 대응했다.

이 의원은 "지금은 선거기간이니 그에 맞는 특수성이 있다는 말도 맞다"며 '개딸들'(개혁의 딸들)이 박 위원장을 향해 "내부총질로 지방선거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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