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정상은 첫 일정으로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고, 우리나라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또 한미 간 경제안보 채널을 구축해 기술동맹의 깊이를 더하기로 했다.
동시에 미국 대통령의 첫 반도체 생산 현장 방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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