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3년 전 박지현이 떠난 진짜 이유가 밝혀진다.
19일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 연출 조웅) 측은 이날 방송을 통해 박준영(박지현)이 잠적한 진짜 이유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준영에게 용서를 구하는 박태양(박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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