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속' 채종협X박지현,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 담긴 복잡한 심경

채종협과 박지현이 만난다.

지난주 방송된 8회 엔딩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전개를 뒤흔들 인물 박준영(박지현 분)이 등장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박준영은 ‘너가속’의 이야기를 이끌어 온 박태양(박주현), 박태준(채종협), 육정환(김무준) 모두와 깊이 연결되어 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