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17일 6·1지방선거 대구선대위 출범식을 가지는 자리에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참석해 대구 민주당을 극찬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대구의 민주당이 낡은 기득권 정치를 바꾸는데 선두에 섰다”며 “낡은 기득권을 깨고 젊은 희망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 공천 30.5%, 여성 공천 38.9%, 시민공천 40.6%를 했다”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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