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퇴직공무원들, 안철수 지지 선언..."성남 부패도시 오명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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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퇴직공무원들, 안철수 지지 선언..."성남 부패도시 오명 참담"

성남시 퇴직 공무원들이 16일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성남시 퇴직공무원 141명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철수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 선언식을 갖고 "성남이 부패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이미지가 훼손당하는 것에 참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생을 봉직하며 세워놓은 성남시를 민주당이 집권 12년에 걸쳐 부패 도시로 추락시켰다"며 "잃어버린 12년을 되찾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고, 안 후보의 도덕성과 지역 개발 비전을 높이 평가해 안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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