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재단 "테라 지키려 4조원 비트코인 매각…나머진 피해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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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재단 "테라 지키려 4조원 비트코인 매각…나머진 피해보상"

한국산 가상화폐 테라USD(UST)의 지원 재단이 막대한 비트코인 보유고를 이미 대부분 팔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지난 12일 달러 연동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3만3천206개의 비트코인을 테라폼랩스가 직접 매각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재단은 전했다.

LFG는 UST의 달러 페깅이 무너지면 보유 비트코인을 매각해 가격을 지지하겠다고 공언해왔으나, 지난주 폭락 사태에서 비트코인 적립금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선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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