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PIC] ‘꿀잠과 마을 사람들의 삶터는 지켜져야 합니다’ 꿀잠 합의 내용 발표 및 주거권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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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PIC] ‘꿀잠과 마을 사람들의 삶터는 지켜져야 합니다’ 꿀잠 합의 내용 발표 및 주거권 보장 촉구

'꿀잠을 지키는 사람들' 꿀잠대책위,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11시 45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꿀잠과 마을 사람들의 삶터는 지켜져야 합니다' 꿀잠 합의 내용 발표 및 주거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날, 관계자들은 "지난 2월 17일 '꿀잠과 원주민의 삶의 터전은 지켜져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존치 의견서 발표 및 제출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며, "당시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개인 연명 의견서 5.663명, 단체 52곳이 의견서를 제출해 주셨다.

또한, "이러한 노력으로 영등포구청이 주관 하고 서울시 코디네이터의 중재로 재개발 조합에서 존치에 준하는 이전 계획에 대해 안을 제출했고, 의견 접근을 이뤄졌으며 이후 세부적 내용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오는 18일 신길 제2구역 정비 계획 변경(안)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예정 되어 있으며, 정비 계획 변경(안)이 통과 되면 재개발은 본격적으로 추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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