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리그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김민재를 타깃으로 삼은 토트넘이다.
수많은 유럽팀들이 김민재에게 제안을 보냈다.
김민재는 자신의 첫 유럽팀으로 터키 쉬페르 리그 명문인 페네르바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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