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PK 말도 안 돼, 퇴장도 아냐” 前 아스널 DF, 노골적 친정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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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PK 말도 안 돼, 퇴장도 아냐” 前 아스널 DF, 노골적 친정 감싸기

아스널 수비수 출신 바카리 사냐(39)가 손흥민(29)이 얻어낸 반칙 상황을 강하게 비난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과 아스널의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북런던 더비는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손흥민의 쐐기골로 토트넘이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아스널 팬들은 페널티킥과 홀딩의 퇴장에 잘못된 판정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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