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황선홍호’에 첫 승선한 이강인…활용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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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황선홍호’에 첫 승선한 이강인…활용 방안은?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21·마요르카)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하는 '황선홍호'에 승선했다.

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황선홍 감독은 이강인을 포함해 내달 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강인 활용 방안에 대해 황 감독은 "중앙에 배치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프리롤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공격을 주도할 수 있게끔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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