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북런던 더비에 이어 15일에 펼쳐진 번리 FC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4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결과론이지만 왼쪽 풀백으로 출전한 토미야스가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손흥민을 막았더라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 있다"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선택을 아쉬워했다.
토미야스는 두 팀의 첫 대결이었던 6라운드에서 손흥민을 잘 막아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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